선택한 해결 순서입니다!
위기의 순간, 당신은 초인종을 가장 먼저 열었고 중요한 전화를 그다음 확인했으며 타고 있는 밥을 챙긴 뒤 울고 있는 아기는 가장 마지막으로 안았습니다.
"열릴 문만 골라 들어가려다 정작 마음을 닫아버린 사람"
당신은 관계보다 흐름을 먼저 읽습니다. 문제는 사람 자체보다 지금 누구 쪽이 더 유리한지 , 어디에 붙어야 손해가 적은지를 먼저 계산하게 된다는 점입니다.
나는 사람을 본 것이 아니라 , 어디에 서야 유리한지를 먼저 본 것인지 모른다. 문제는 , 그렇게 손해를 피할수록 정작 진짜 관계는 하나도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.
당신의 사랑
당신은 계산적인 사람만은 아닙니다 .
문제는 손해 보지 않으려는 감각이 커질수록 , 관계조차 사람과 사람 사이가 아니라 유리한 편에 서는 문제처럼 바뀐다는 점입니다.
당신이 반복하는 패턴
당신은 관계 안에서도 늘 흐름을 봅니다.
누가 더 쓸모 있는지 , 누가 더 영향력이 있는지 , 지금 이 관계가 앞으로도 유지할 가치가 있는지를 빠르게 가늠합니다.
처음에는 센스와 현실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반복될수록 당신의 다정함은 조건부가 됩니다.
상대가 올라갈 때는 더 친절해지고 , 상대가 흔들리면 거리도 함께 벌어집니다.
그 순간 관계는 교감이 아니라 투자처럼 변하고 , 당신의 판단력은 신뢰가 아니라 기회주의처럼 읽히기 시작합니다.
당신이 후회하는 선택
당신은 불리한 선택을 하고 싶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.
괜히 깊이 들어갔다가 손해 볼까 봐, 이미 기운 흐름에 오래 묶여 있을까 봐, 더 열릴 문이 있다면 그쪽을 보는 것이 맞다고 믿었을 수 있습니다.
그때는 그것이 가장 영리하고 현실적인 선택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.
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가장 크게 남는 후회는 분명합니다.
내가 지킨 것은 사람도 사랑도 아니었고 , 결국 끊기지 않는 연결선과 쓸모만 붙잡고 있었다는 것. DPML 의 가장 큰 후회는 관계를 남긴 줄 알았는데 , 정작 남은 것은 이해관계뿐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입니다.
task_alt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
- • 현실 감각과 기회주의를 구분하기
- • 유리한 사람과 진짜 소중한 사람을 같은 것으로 착각하지 않기
- • 지금 내가 붙잡는 것이 사랑인지 , 아니면 끊기면 손해 볼 연결선인지 스스로 묻기
나와 연결된 관계들
친구에게 공유하고 욕망 순서를 비교해 보세요! 자신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