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택한 해결 순서입니다!
위기의 순간, 당신은 초인종을 가장 먼저 열었고 울고 있는 아기를 그다음 안았으며 타고 있는 밥을 챙긴 뒤 중요한 전화는 가장 마지막으로 받았습니다.
"선택하지 않은 채 결과만 기다린 사람"
당신은 직접 결정하기보다 , 상황이 정해주길 기다리는 쪽에 가깝습니다. 문제는 책임을 피하려는 그 머뭇거림이 결국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삶을 통째로 놓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.
나는 신중했던 것이 아니라 , 선택의 책임을 끝까지 미뤘던 것인지 모른다. 문제는 ,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안에도 인생은 계속 지나가고 있었다는 것이다.
당신의 사랑
당신은 무책임한 사람만은 아닙니다 .
문제는 틀린 선택이 두려워 , 아예 선택하지 않는 쪽으로 자꾸 몸을 빼게 된다는 점입니다.
당신이 반복하는 패턴
당신은 무엇이든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려 합니다.
지금 말해도 될지, 지금 나서도 될지, 지금 움직이면 감당할 수 있을지 계속 재보게 됩니다.
처음에는 신중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반복될수록 관계와 삶은 내가 움직여서 바뀌는 것이 아니라 , 상황이 정해주는 방향으로만 흘러가게 됩니다.
당신은 스스로를 관찰자처럼 두지만 , 인생은 구경하는 동안에도 계속 진행됩니다.
그 순간 당신의 조심성은 통찰이 아니라 방관으로 읽히기 시작합니다.
당신이 후회하는 선택
당신은 큰 실수를 피하고 싶었을 수 있습니다.
내가 먼저 결정하면 책임도 내 몫이 될 것 같고, 잘못 고르면 더 크게 후회할 것 같아서 조금만 더 지켜보자는 쪽을 택했을 수 있습니다.
그때는 그것이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 선택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.
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가장 크게 남는 후회는 분명합니다.
내가 망친 것이 없는 것 같았는데 , 정작 내가 하지 않은 선택들 때문에 삶 전체가 달라져 있었다는 것. DLMP 의 가장 큰 후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뒤에야 움직이지 않은 대가를 깨닫는 데 있습니다.
task_alt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
- • 더 기다리는 것과 그냥 미루는 것을 구분하기
- • 상황을 지켜보는 것과 책임을 피하는 것을 같은 것으로 두지 않기
- • 지금 내가 멈춘 이유가 신중함인지 , 아니면 선택 이후를 감당하기 두려운 것인지 스스로 묻기
나와 연결된 관계들
친구에게 공유하고 욕망 순서를 비교해 보세요! 자신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