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택한 해결 순서입니다!
위기의 순간, 당신은 울고 있는 아기를 먼저 안았고 초인종을 그다음 열었으며 타고 있는 밥을 챙긴 뒤 중요한 전화는 가장 마지막으로 미뤘습니다.
"혼자가 되는 것보다 , 나를 지우는 쪽을 택한 사람"
당신은 관계가 끊기는 순간을 견디지 못합니다. 그래서 버려지지 않기 위해, 나보다 상대에게 맞추는 쪽을 먼저 택합니다.
나는 혼자 남는 것보다 , 나를 지우는 쪽을 더 쉽게 택한다. 문제는 , 그렇게 지킨 관계 안에서 내가 점점 사라진다는 것이다.
당신의 사랑
당신은 관계를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.
누군가와 가까워지면 그 관계 안에서 안정과 존재 이유를 함께 찾습니다.
혼자 버티는 것보다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훨씬 더 안심합니다.
그래서 관계가 흔들릴 때도 쉽게 등을 돌리지 않고, 어떻게든 붙어 있으려 합니다.
당신의 애정은 차갑지 않습니다.
오히려 너무 절실해서 , 관계를 잃는 상상을 견디지 못합니다.
하지만 당신의 사랑은 자주 자기 자신보다 관계를 먼저 지키는 방향으로 흐릅니다.
상대가 원하면 맞추고 , 싫어하면 지우고 , 떠날 것 같으면 더 많이 바뀝니다.
당신은 사랑을 지키고 있다고 느끼지만 , 그 과정에서 점점 내가 옅어집니다.
처음에는 배려처럼 보이지만 , 반복될수록 당신은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관계에 맞춰지는 사람이 됩니다.
당신은 사랑이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.
혼자가 되는 불안을 견디지 못해서 , 나를 줄여서라도 관계를 남기려는 사람입니다.
당신이 반복하는 패턴
버림받지 않기 위해 자신을 계속 조정합니다.
좋아하는 것보다 맞춰주는 것이 익숙하고 , 원하는 것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보게 됩니다.
불편해도 괜찮다고 하고, 서운해도 넘기고 , 어울리지 않는 모습까지 억지로 입습니다.
관계가 깨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지는 순간, 당신은 점점 상대에게 맞춰지는 방식으로 존재하게 됩니다.
그렇게 유지된 관계는 오래 갈 수는 있어도 , 그 안의 당신은 점점 흐려집니다.
당신이 후회하는 선택
당신은 관계를 지키기 위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.
좋아하는 것, 싫어하는 것, 선을 긋는 방식, 말하는 방식까지 상대에게 맞춰왔습니다.
그때는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고 , 적어도 혼자 남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.
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가장 아프게 남는 장면은 비슷합니다.
관계는 남겼는데 , 정작 그 안에서 내가 완전히 희미해져 있었다는 것. LDMP 의 가장 큰 후회는 사랑을 지키려다 나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데 있습니다.
task_alt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
- • 맞추기 전에,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보기
- • 관계를 지키는 것과 나를 없애는 것을 구분하기
- • 사랑받기 위해 바꾸는 것인지 , 두려워서 지우는 것인지 스스로 묻기
나와 연결된 관계들
친구에게 공유하고 욕망 순서를 비교해 보세요! 자신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