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택한 해결 순서입니다!
위기의 순간, 당신은 중요한 전화를 가장 먼저 받았고 울고 있는 아기를 그다음 안았으며 타고 있는 밥을 챙긴 뒤 초인종은 가장 마지막에 열었습니다.
"사랑받기보다 우러러보이길 원한 사람"
당신은 관계 안에서도 중심에 서야 안심합니다. 문제는 애정보다 존중과 경외를 먼저 원하면서 , 상대를 점점 내 무대를 채워주는 관객처럼 대하게 된다는 점입니다.
나는 사랑받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, 끝까지 우러러보이길 원했던 것인지 모른다. 문제는 , 그렇게 중심에 서려 할수록 정작 곁에 남아야 할 사람은 멀어진다는 것이다.
당신의 사랑
당신은 존재감이 큰 사람입니다 .
문제는 그 존재감을 사랑으로 나누기보다 , 우위와 경외로 확인받으려 할 때 관계가 무대가 된다는 점입니다.
당신이 반복하는 패턴
당신은 관계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중심을 차지하려 합니다.
의견을 정리하고 , 흐름을 리드하고 , 내가 만든 기준으로 관계가 움직이길 바랍니다.
처음에는 든든한 추진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반복될수록 상대는 함께하는 사람이 아니라 , 당신의 분위기와 리듬을 따라야 하는 관객처럼 느끼게 됩니다.
칭찬과 반응이 충분하면 애정받는다고 느끼고 , 반응이 줄어들면 곧바로 서운함이나 무시당한다는 감각이 올라옵니다.
그 순간 당신은 교감보다 박수를 , 친밀함보다 복종에 가까운 반응을 원하게 됩니다.
당신이 후회하는 선택
당신은 쉽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했을 수 있습니다.
내가 먼저 굽히면 밀릴 것 같고, 먼저 내려놓으면 작아질 것 같고, 체면을 지키는 것이 관계를 지키는 일이라고 믿었을 수 있습니다.
그때는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택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.
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가장 크게 남는 후회는 분명합니다.
내가 지킨 것은 사랑이 아니라 체면이었고 , 정작 지켜야 했던 사람의 마음은 그 사이 멀어졌다는 것. PLMD 의 가장 큰 후회는 우위를 놓치지 않으려다 , 사랑을 붙잡아야 할 순간을 흘려보낸 데 있습니다.
task_alt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
- • 주도권을 잡는 것과 관계를 이끄는 것을 구분하기
- • 존중받고 싶은 마음과 우러러보이려는 욕구를 혼동하지 않기
- •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이 사랑인지 , 승리와 중심성인지 스스로 묻기
나와 연결된 관계들
친구에게 공유하고 욕망 순서를 비교해 보세요! 자신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.